울산시의회 환복위 “국가정원 걸맞는 정책 추진해야”
울산시의회 환복위 “국가정원 걸맞는 정책 추진해야”
  • 정재환
  • 승인 2019.07.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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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복-울산생태관광센터 현장점검행자-예술고 실질적 지원방안 검토산건-환승센터 추진상황 보고받아교육-학생도박 예방 등 조례안 심사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15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관련, 울산생태관광센터를 방문해 십리대숲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가 15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관련, 울산생태관광센터를 방문해 십리대숲을 둘러보고 있다.

 

울산시의회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 맞춰 울산생태관광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시의회는 제206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기간인 15일 현장방문과 조례안심사, 주요업무 보고 청취 등 의정활동을 폈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전영희)는 이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관련, 울산생태관광센터를 방문해 센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의원들은 태화강정원사업단 관계자에게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향후 추진계획 등을 듣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뤄진 성과”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 십리대숲 VR 체험시설과 전시관, 홍보관, 기념품 판매장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태화강 지방정원이 국가정원으로 지정이 된 만큼 울산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앞으로 생태자원을 잘 보전하고 국가정원에 걸 맞는 다양한 정책 추진 및 주차장 문제를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윤덕권)는 울산예술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예술 정책으로 학생들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의원들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예술 계열의 사립고에는 지원되지 않아 운영상의 어려움이 있으므로 학교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시의회도 학생들이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활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장윤호)는 미래성장기반국으로부터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그동안 지연되는 바람에 민원이 많았다”며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설계에 반영된 지하차도가 폭우시 침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획단계에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도로변 소음 분석을 세밀히 추진해 방음벽 설치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천기옥)는 이날 ‘울산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교육 조례안’과 ‘울산시교육청 유치원 원아모집 선발에 대한 조례안’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의원들은 “학생 도박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학교 현장에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처음학교로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제정된 조례가 학부모의 유치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유치원장, 학부모 의견을 잘 반영해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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