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말초혈관 중재시술 워크숍
울산병원, 말초혈관 중재시술 워크숍
  • 김보은
  • 승인 2019.07.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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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15일 말초혈관 중재시술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15일 말초혈관 중재시술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워크숍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은 15일 일본 기시와다 토쿠슈카이병원의 후지하라 박사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천민구 교수를 초빙해 말초혈관 중재시술 워크숍(Korea ? Japan Peripheral Intervention 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말초혈관 질환 관련 한국과 일본이 보유한 중재시술기법을 공유해 의료수준을 한단계 상승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울산병원 신은석 의료원장(심장내과 전문의), 최병주 진료부원장(심장내과 전문의), 손창배 과장(심장내과 전문의), 김태현 과장(심장내과 전문의) 김수진 과장(심장내과 전문의) 등이 말초혈관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중재시술을 시연했다. 80대 환자 2명, 40대 환자 1명 총 3명이 시술받았다.

워크숍을 준비한 울산병원 손창배 과장은 “말초혈관 질환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최신 의료기술을 공유하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과 교류를 진행해 말초혈관 질환으로 고통받는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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