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동서발전, 이주민가구 합동결혼식
울산적십자사-동서발전, 이주민가구 합동결혼식
  • 남소희
  • 승인 2019.07.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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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13일 오전 한국동서발전 웨딩홀에서 140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2쌍의 이주민가구를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이 주례를 맡았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13일 오전 한국동서발전 웨딩홀에서 140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2쌍의 이주민가구를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이 주례를 맡았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와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지난 13일 오전 한국동서발전 웨딩홀에서 140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2쌍의 이주민가구를 주인공으로 하는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이날 특별히 김철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이 주례를 맡아 이주민 부부의 앞날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말을 전달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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