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말 낮 최고 28℃… 미세먼지 ‘좋음’
울산, 주말 낮 최고 28℃… 미세먼지 ‘좋음’
  • 남소희
  • 승인 2019.07.1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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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 너울성 파도 안전사고 ‘주의’
12일 울산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면서 다소 덥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12일 울산 아침 최저기온은 21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를 기록하겠다. 강수확률은 20%다. 대기 상태가 양호해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크게 덥지 않아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가 될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울산기상대는 12일까지 울산 해안은 너울성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낚시객과 해수욕장 입욕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주말인 13일과 14일 역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구름 많겠고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 기온은 각각 21, 20도, 27, 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강수확률은 30%다.

한편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다가 13일과 오는 16~17일 일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수 영역이 달라질 수 있어 기상정보를 참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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