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설계비, 연말 국회서 반영될 듯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설계비, 연말 국회서 반영될 듯
  • 정재환
  • 승인 2019.07.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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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고용노동부와 계획 논의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설계비가 연말 국회에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강길부(무소속·울산 울주·사진) 의원은 지난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고용노동부 관계자로부터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 건립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울산 산재전문공공병원은 지난 1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4월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LH 태화강변 공공주택지구로 입지가 결정됐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을 사업주체로 총 사업비 2천333억원의 산재기금이 투입, 3만3천m² 규모로 300병상과 16개 진료과, 2개 연구소 등이 들어설예정이며, 2020년 착공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KDI의 사업 적정성 검토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연말 국회에서 내년도 설계비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조속히 사업 적정성 심사를 완료하고,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우수한 인력 확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R&D 기능 강화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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