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 유스팀 '박규현' 독일 분데스리가 누빈다
울산현대 유스팀 '박규현' 독일 분데스리가 누빈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19.07.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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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 이적
독일 분데스리가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 이적한 현대고등학교 출신 박규현.
독일 분데스리가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 이적한 현대고등학교 출신 박규현.

 

프로축구 울산현대 유스팀 박규현(18)이 독일에서 그라운드를 누빈다. 

울산현대는 11일 현대고등학교 출신 박규현이 독일 분데스리가 SV 베르더 브레멘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밝혔다. 

중앙 수비수 박규현은 키 183cm에 78kg의 신체조건을 갖췄다. 왼발을 사용하며 제공권, 스피드, 빌드업에 능하다. 

지난해 11월 U-17 대표팀의 한국-독일 교류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브레멘 관계자가 직접 영입을 추진해 성사됐다. 

박규현은 “울산현대는 나를 키워준 고마운 구단이다. 이곳에서 배운 걸 독일에서 잘 활용해 울산현대와 한국 축구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라며 “브레멘에서 초심 잃지 않고 노력해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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