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전가족휴양지 명당자리 얌체 텐트족
울산 주전가족휴양지 명당자리 얌체 텐트족
  • 장태준 기자
  • 승인 2019.07.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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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행락철을 맞아 무료 야영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0일 장맛비가 내린 평일임에도 동구 주전가족휴양지에 주말 야영을 위해 명당자리를 선점하는 ‘알박기’ 텐트들이 쳐져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여름 행락철을 맞아 무료 야영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0일 장맛비가 내린 평일임에도 동구 주전가족휴양지에 주말 야영을 위해 명당자리를 선점하는 ‘알박기’ 텐트들이 쳐져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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