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안전 위협행위 34건 적발 57명 검거
울산 해양안전 위협행위 34건 적발 57명 검거
  • 성봉석
  • 승인 2019.07.08 2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경, 전국 특별단속 582명 덜미울산서 과적·과승행위 8건 ‘최다’음주운항도 4건… “지속적 단속”

울산지역에서 과적·과승, 음주운항 등 해양안전 위협 사범 57명이 해경에 붙잡혔다.

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해양안전 위협 행위에 대해 전국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502건을 적발해 관련자 582명을 검거했다.

이 중 울산지역에서는 34건이 적발돼 관련자 57명이 붙잡혔다.

행위별로는 △과적·과승 8건 △항계(항만의 경계) 내 어로행위 7건 △음주운항 4건 △해기사 승무규정 위반 4건 △선박불법 증·개축 1건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1건 △무면허운항 1건 △기타 8건 등 총 34건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울산지역 총 적발건수는 전년 동기간(33건) 대비 1건이 증가했으나, 음주운항이 4건으로 지난해 동기간 0건에 비해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해경은 이들에게 선박안전법 위반과 선박직원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과태료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국민의 해양안전을 위해 해양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이 추진 중인 해양에서의 5대 생활 불법 척결 중 해양에서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는 중요한 과제”라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성봉석 기자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