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울산 북구당협, 당원연수 실시
한국당 울산 북구당협, 당원연수 실시
  • 정재환
  • 승인 2019.07.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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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없는 북구발전 위해 당원 다 함께 더 노력하자”
자유한국당 울산 북구당협은 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45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연수를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 북구당협은 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45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연수를 실시했다.

 

자유한국당 울산 북구당원협의회(위원장 박대동)는 6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당원연수를 실시했다.

당원연수에는 박대동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안효대 울산시당위원장, 백현조, 이정민·박상복 구의원과 당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실시 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희경 중앙당 대변인의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미래’,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가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와 대국 군사옵션’, 김준오 시선관위 홍보담당관의 ‘정치자금법’, 박대동 당협위원장의 ‘나의 길, 우리의 길, 북구의 길’ 등으로 특강이 진행됐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당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영상메세지로 당원들을 격려하고, 우수당원에 대한 표창수여도 있었다.

박대동 위원장은 경제현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중단없는 북구발전을 위해 당원동지들이 다 함께 더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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