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희 울산시의원-성끝마을보존추진위원회 간담회
전영희 울산시의원-성끝마을보존추진위원회 간담회
  • 정재환
  • 승인 2019.07.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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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공원 조성 따른 이주·철거 반대”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이 2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성끝마을보존추진위원회, 시청 담당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끝마을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이 2일 시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성끝마을보존추진위원회, 시청 담당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끝마을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울산시의회 전영희 환경복지위원장은 2일 의사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성끝마을보존추진위원회와 성끝마을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성끝마을보존추진위원회(위원장 박덕암)는 “성끝마을의 117세대는 성끝마을이 향토어촌마을로 보존되길 희망하며 대왕암공원 조성에 따른 이주, 철거 등의 보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주민 생계와 주거에 대한 시의 명확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울산시 관계자는 “대왕암공원 조성과 관련해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성끝마을을 보존하고 보상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방향으조 추진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간담회를 통해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왕암공원 조성계획(변경)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영희 위원장은 “대왕암공원 조성으로 울산에 또 하나의 관광 컨텐츠가 만들어지는 것은 환영할 일이나 원주민에 대한 배려가 먼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권리가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윈윈하는 정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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