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읍 폐기물업체 작업자, 후진 화물차에 깔려 숨져
울산 온산읍 폐기물업체 작업자, 후진 화물차에 깔려 숨져
  • 성봉석
  • 승인 2019.07.0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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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 1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폐기물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화물차에 깔렸다.

이 사고로 인해 작업자인 50대 남성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업체 분리작업장 내부로 후진하던 화물차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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