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자체장, 취임 1주년 맞아 소통 확대
울산 지자체장, 취임 1주년 맞아 소통 확대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7.01 2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주군수,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중구·북구청장, 현장서 구민과 만남
박태완 중구청장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중구 학성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중구 학성경로식당에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환경미화원 현장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선호 울주군수가 1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군정 성과 및 향후 군정 추진계획을 발표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이선호 울주군수가 1일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군정 성과 및 향후 군정 추진계획을 발표 하고 있다. 장태준 기자

 

울산지역 지자체장들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소통을 확대하고 나섰다.

이선호 울주군수는 1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이 미래의 먹거리, 제대로 된 농업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울주군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저는 농업이 미래의 먹거리라고 확신한다”며 “그러나 울주군의 농업직이 48명인데 전국 80개 군 단위 중 농업기술센터가 없는 곳으로 유일하다. 광활한 농지를 들고 있음에도 제대로 키우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전에는 돈만 주는 정책, 나눠주는 정책으로 농업인들을 대해 왔다”며 “앞으로 울주군의 농업직을 대폭 확대해서 제대로 된 농업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울산 전체를 보면 농업은 포기한 상태”라며 “농업직을 확충하고 농업기술센터도 만들어 6차 산업, 로컬 푸드, 친환경센터를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과를 신설하겠다. 과를 중심으로 제대로 된 농업 정책을 짜고, 농업직을 읍면으로 내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원 현장에서 구민과의 만남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6시 중구 학성동 가구거리의 직업소개소를 방문해 일자리창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일자리를 찾는 구민과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박 청장은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야 말로 구민들이 중구에 거주하고 싶도록 만드는 일”이라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다전물놀이장과 유곡천복개구조물 현장점검을, 학성새벽시장에서 상인과 주민을 만나 민생탐방을 했다. 또한 함월노인복지관 순환버스에 올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승하차 도우미 역할을 맡아 안내체험을 했고, 학성경로식당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 급식봉사를 펼쳤다.

원도심에서는 관광해설사로 변신해 지역 단체장 40여명을 대상으로 중구 매력을 직접 알렸다.

이동권 북구청장도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이날 주민들을 만나 민생을 살피고, 민원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하루 종일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송정동 일원에서 환경미화원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단독주택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수거한 후 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화봉동에 위치한 경로식당 ‘밥퍼’를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배식봉사를 펼쳤다.

오후 2시 구·군 단체장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곧바로 이어 강동산하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았다.

강동산하지구에서는 준공검사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어 7번 국도에서 송정지구 진입로 공사 현장, 신천효성해링턴 소방도로 개설 현장, 달천동 지내골길 도로 확장, 진득천 내 교량 철거 및 도로 하부 보강 민원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민원은 지난 1년 동안 구청장 바로소통실 등 소통창구를 통해 접수된 민원으로 현재 현장조사 등이 이뤄진 지역이다.

이 구청장은 현장에서 민원인들에게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사회부 종합


 



인기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