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위기 돌파를 위해 글로벌세일즈 마케팅에 나선 송철호 시장이 2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라이온델바젤사를 찾아 제임스 시워드 합작투자 담당 부사장과 울산신항배후단지 일원에 2020년까지 5천억원을 투자해 연간 30만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계획의 MOU를 체결했다. 울산시 제공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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