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해 9월 보궐선거로 울산시당위원장이 된 후 10개월의 임기동안 각종 연대사업과 현안에 대처하고 발빠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당의 초석을 다졌다”며 “당원이 두배로 늘었고 당원 확장세에 맞춰 중구혁신도시로 당사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김성재 후보와도 좋은 정책으로 평가를 받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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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지난해 9월 보궐선거로 울산시당위원장이 된 후 10개월의 임기동안 각종 연대사업과 현안에 대처하고 발빠른 정책대안을 제시하며 당의 초석을 다졌다”며 “당원이 두배로 늘었고 당원 확장세에 맞춰 중구혁신도시로 당사도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경선에 참여한 김성재 후보와도 좋은 정책으로 평가를 받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