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남자 축구 사상 첫 준우승에 오르는데 맹활약을 펼친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최준(연세대 2년, 옥동초 30회 졸업생) 선수가 24일 모교인 남구 옥동초등학교(교장 이진수)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울산, 세계최초 ‘3세대 가압경수로형 원전’ 신고리3·4호기 준공 울산, 세계최초 ‘3세대 가압경수로형 원전’ 신고리3·4호기 준공 울산 ‘다운동 얼굴 없는 천사’올해도 20kg 쌀 50포 두고가 남소희 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사옥 준공식 김지은 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에 노하우 전수 김지은 “울산농수산물시장 부지 이전 평가자료 공개하라” 김원경 울산 박맹우 의원, 남구을당협 핵심조직 간담회 정재환
정치 사회 울산 박맹우 의원, 남구을당협 핵심조직 간담회 한국당 울산시당, 곳곳서 1인 피켓시위 이상헌 “국가 균형발전 위해 동남권 경제 부활 중요” 울산 ‘다운동 얼굴 없는 천사’올해도 20kg 쌀 50포 두고가 울산 북구 중산공원에 종합스포츠타운 건립 “울산농수산물시장 부지 이전 평가자료 공개하라”
경제 스포츠 현대차, 6년간 미래차 사업 에 61조 투입 전기공사공제조합 울산사옥 준공식 한국동서발전, 인도네시아에 노하우 전수 울산대 씨름팀, 춘천대학장사 단체 우승 울산시컬링협회 2대 회장 김태현 고려철강 대표 취임 울산, 남자 축구 국가대표 전지훈련지 ‘각광’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