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울산 샤롯데 봉사단, 발달장애인 볼링 멘토링 봉사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 봉사단, 발달장애인 볼링 멘토링 봉사
  • 김지은
  • 승인 2019.06.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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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울산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0일 라이크(LIKE) 볼링장 엄혜경 대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12명(보강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을 대상으로 볼링 멘토링 봉사에 나섰다.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0일 라이크(LIKE) 볼링장 엄혜경 대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12명(보강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을 대상으로 볼링 멘토링 봉사에 나섰다.

 

롯데호텔 울산 샤롯데 봉사단이 지난 20일 라이크(LIKE) 볼링장 엄혜경 대표와 함께 발달장애인 12명(보강 장애인 주간 보호센터)을 대상으로 볼링 멘토링 봉사에 나섰다.

볼링 멘토링 봉사는 성인 지적 및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체력 증진 및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됐다.

볼링 멘토링 봉사는 월 1회 롯데호텔 울산 지하 1층 LIKE 볼링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희만 롯데호텔 울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따듯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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