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울산시당, 6·13지방선거 1주년 기념
민주 울산시당, 6·13지방선거 1주년 기념
  • 정재환
  • 승인 2019.06.1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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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염원 위한 발걸음 계속될것”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6·13 지방선거 1주년을 맞아 “시민의 기대와 염원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민주당 시당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6월 13일 울산 지방정부가 처음으로 정권교체됐다”며 “보수정당의 국정농단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인 ‘촛불시민혁명’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고, 울산의 지방정부도 처음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졌다”고 소회했다.

이어 “울산은 이전 30년 동안 보수정당이 장기집권하며 부정한 비리와 유착의혹 등 묵은 때가 너무나도 깊었고, 울산경제는 ‘창조경제’의 이름으로 아까운 골든타임을 날려버렸다”면서 “민주당 울산시당은 촛불시민혁명을 통해 시민들이 주신 집권여당의 소임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 안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시당은 “시민들의 바람은 지방보수정당의 장기집권으로 형성된 견고한 비리와 유착의 의혹을 벗겨내는 것”이라며 “이는 정치적인 대립과 갈등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혈세를 민생경제와 서민복지로 예산을 선순환시키는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이와 함께 지방보수정당이 손놓고 있던 사이 무너지고 있는 울산경제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만드는 힘든 과업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며 “산업수도 울산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듯 신성장동력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일도 멈춤없이 전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시당은 “민선7기 첫해, 민주당 울산시당과 소속 선출직 공직자들은 울산의 경제위기에 맞서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력 매진해 왔다”며 “국가기반 수소경제 메카로 발돋움하는 기초를 만들었고 부유식풍력단지 추진, 울산외곽순환도로와 산재전문공공병원 예타면제 등 미래 기반 구축에 온 힘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제 민선7기 두번째 해를 준비한다”며 “민생경제와 서민복지의 실효적인 결과를 만들어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당과 지방정부, 지방의회 전체가 협력해 다각도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주당 시당은 “6·13지방선거 1주년을 맞으면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민선7기 출범 첫 해 부족했던 점을 챙겨보고, 이뤘던 소중한 성과들을 새로운 변화의 기틀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발빠르게 반영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 중”이라며 “가칭 ‘더민주 시민정책플랫폼’을 다음달 중 발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민주당 시당은 “집권여당의 소임을 받은 지난 한 해 동안 정치가 서민복지를 통해 시민들의 삶을 보살피고 민생경제를 일으켜 삶의 질을 높이는 생산적인 정책경쟁의 마당이 되도록 노력해 왔다”며 “민주당 시당은 더욱 겸허한 자세로 성실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시 한 번 약속한다”고 마무리했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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