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원로들 고견 적극 반영 노력”
송철호 울산시장 “원로들 고견 적극 반영 노력”
  • 이상길
  • 승인 2019.06.1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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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민선7기 1주년, 각계각층 130여명 초빙 ‘고견 청취’
울산시는 민선 7기 송철호 시장 1주년을 앞두고 11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심완구 울산시 초대 시장을 비롯한 전직 구청장·군수와 구·군 의장, 전 시의원 등 사회 여러 분야의 원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에게 길을 묻다’ 행사를 가졌다.
울산시는 민선 7기 송철호 시장 1주년을 앞두고 11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심완구 울산시 초대 시장을 비롯한 전직 구청장·군수와 구·군 의장, 전 시의원 등 사회 여러 분야의 원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로에게 길을 묻다’ 행사를 가졌다.

 

민선 7기 울산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울산의 미래를 위해 지역 원로들에게 고견을 물었다.

시는 11일 오전 롯데호텔 울산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지역 사회 여러 분야의 원로 130여명을 초빙해 ‘고견 청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완구 울산광역시 초대 시장을 비롯해 전직 구청장·군수, 전직 구·군 의장, 전 시의원, 언론인, 경제계, 문화·예술, 체육·관광 등 각계각층의 원로들이 참석했다.

이날 지역 원로들의 의견으로는 △광주형 일자리로 빼앗긴 지역 일자리 실태 △외곽순환도로 추진 상황 △통일안보교육 활성화 요구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파크골프메카도시 도약 △시정발전을 위한 고른 인재 등용 △현대중공업 본사 이전 저지 △자동차 부품공장 종사자들의 생계방안 요구 △지원이 아닌 투자 개념의 문화정책 요구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의 실행 가능성 △수소자동차 구입 지원 등을 통한 확대 요구 등이 있었다.

앞서 송철호 시장은 “민선7기 1주년을 맞아 각 분야 원로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청취하고 배우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그동안 중국의 경쟁력이 급성장하면서 울산의 3대 주력산업이 새로운 도전을 받고 있다”며 “이에 울산은 기존산업과 함께 새로운 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울산의 미래로 가는 7개의 성장다리’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래 목표와 발전 방안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된 만큼 각 분야 원로들의 고견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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