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협동국민운동 확산 위한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
도농협동국민운동 확산 위한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
  • 김지은
  • 승인 2019.06.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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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이해·농산물 애용 다짐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과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1일 문수컨벤션센터에서 ‘2019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과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1일 문수컨벤션센터에서 ‘2019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도농협동연수원과 울산농협지역본부는 11일 문수컨벤션센터에서 ‘2019 울산 도농협동희망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권갑하 도농협동연수원장, 문병용 울산농협 본부장, 남묘현 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장, 김형진 농협울주군지부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국회의원 및 지자체장 배우자, 여성·소비자단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농협동희망포럼은 여성·소비자단체 등과 함께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전파와 도농교류 확산을 통한 농촌사랑 실천과 국민의 농협 구현을 위해 전국 시도별로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다. 울산 포럼은 지난 3월 광주·전남을 시작으로 충북, 서울·인천을 거쳐 4번째다.

이날 변혜석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장과 김순미 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장은 도농협동국민운동 실천다짐문 공동낭독을 통해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이해와 우리 농산물 애용 실천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쳐 농촌사랑 실천과 국가경제발전 견인 △농업·농촌 가치 전파와 아름다운 농촌가꾸기에 동참을 다짐했다.

실천다짐문 낭독에 이어 울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윤애란 회장은 도농협동과 농촌사랑 메시지가 담긴 대형 블록퍼즐 맞추기에 동참하며, 농업가치 확산과 도농교류 활성화를 추진하는 도농협동국민운동에 소속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밝혔다.

이 밖에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의 ‘잃어버린 생명의 밥상을 찾아서’라는 주제의 특강과 ‘나만의 꽃잔 만들기’(한국꽃누르미협회 김현정 회장)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여성·소비자단체 리더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도시소비자와 농업인생산자가 함께 도농협동의 마음으로 도농교류를 활성화해 농가소득 5천만원을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병용 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여성리더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잘 홍보돼 울산시민 전체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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