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이 가득한 세상을 구하라!
플라스틱이 가득한 세상을 구하라!
  • 김보은
  • 승인 2019.06.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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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극단 토마토 내달 12일까지 환경연극 ‘지구를 지켜라’ 공연
극단 토마토가 다음달 12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연극 '지구를 지켜라'를 공연한다.
극단 토마토가 다음달 12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연극 '지구를 지켜라'를 공연한다.

 

매월 새로운 공연으로 어린이 관객들을 맞이하는 극단 토마토가 다음달 12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환경연극 ‘지구를 지켜라’를 공연한다.

작품의 배경은 2059년 플라스틱이 가득한 세상. 플라스틱 괴물이 지구의 모든 것을 파괴시킨다. 미래초등학교 1학년 푸름이는 김 박사를 찾아가 연구 중인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기로 결심한다. 2019년으로 시간 이동한 푸름이는 자연이를 만나 미래의 상황을 설명하고 자연이는 충격을 받는다. 이후 자연과 푸름은 플라스틱으로 바뀌어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한다.

연극의 연출을 맡은 김정민씨는 “어린이가 환경 보호의 주체가 됨을 보여줌으로써 울산의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 지킴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극단 단원들은 공연의 준비 기간부터 일과 중에 일회용품이나 플라스틱 용품을 쓰지 않기로 정하고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연은 다음달 12일까지 토마토 소극장(구 울산초등학교 맞은편)에서 평일에는 오전 10시 20분과 11시 20분, 토요일에는 오후 12시, 2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일요일에는 휴관한다.

공연 문의 ☎248-1425.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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