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네덜란드서 개막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네덜란드서 개막
  • 김지은
  • 승인 2019.06.1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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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국 610명 참가… 양궁대회 사상 최대 규모
현대차가 공식 후원하는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10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92개국 61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현대차가 공식 후원하는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10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대회에는 92개국 61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사가 공식 후원하는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가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10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세계양궁연맹 주관으로 1931년부터 개최된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는 2016년부터 현대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세계양궁협회 후원을 시작하면서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는 92개국의 선수 610명이 참가해 양궁 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경합이 펼쳐진다.

대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각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현지 시각으로 10일 공식 개막해 15~16일 이틀간 결승전이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동안 투싼, i30 패스트백, i30 왜건 등의 차량을 조직위원회와 선수들의 이동 수단으로 제공한다.

또 관람객을 위한 양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네덜란드에서 출시를 앞둔 i30 N-라인을 비롯해 i30 N 패스트백, 투싼, i10 등을 경기장 내 전시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많은 선수들이 현대 세계 양궁 선수권 대회에서 충분한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궁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세계 양궁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아시아양궁연맹의 회장사(회장 정의선)를 맡아오며 아시아 양궁의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뤄내는 동시에 세계 양궁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6년부터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였으며, 올해 초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2021년까지 연장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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