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선수들 많아… 아마추어 최고수준 대회”
“뛰어난 선수들 많아… 아마추어 최고수준 대회”
  • 김원경 수습
  • 승인 2019.06.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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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석 대회조직위원장 인터뷰

 

“울산제일일보 골프대회는 아마추어 최고 수준대회다.”

대회조직위원장 고영석(사진) 울산시 골프협회 전무이사는 울산제일일보 골프대회 수준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참가한 전 선수들이 프로선수들처럼 백티(참피온티)에서 경기를 진행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어 다른 대회에는 없는 남자부 단체전 경기나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성부 경기는 대회를 재미있게 구성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대해 “바람 때문에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시작과 끝무렵 아주 강하지는 않았지만 센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이어 선수들이 골프 룰이 바뀐 것에 대해 잘몰라 벌점을 받거나 불편한 경기를 치렀을 것이라며 변경된 룰에 대해 설명했다.

첫째, 벙커에서 채(클럽)가 모래에 닿으면 안 된다. 전에는 모래에 닿아도 벌점부과가 되지 않았다.

둘째, 페널티 구역(변경전 헤저드)에서는 채가 러프에 닿아도 된다. 변경 전에는 러프에 닿으면 안 됐다. 이 부분에서 선수들이 잘 몰라 불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셋째, 공통된 룰이지만 신발자국이나 잔디가 패인 디보트에서는 공 이동이 되지 않는다. 이를 잘 몰라 벌점을 받은 경우가 생겼다.

고 조직위원장은 끝으로 “울산지역 언론사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해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다음 대회에선 주니어 선수들도 배려하는 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원경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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