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박 사무처장은 울산지역 초·중·고를 졸업한 뒤 울산대(87학번, 화학과)를 졸업했다.
바른미래당은 박 사무처장이 지역개발 및 공공정책 분야의 실무와 오랜 정당 활동 경험을 겸비한 정당인으로, 당조직 활성화와 정책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당무 혁신에 소임을 다할 최선의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박 사무처장은 “다가오는 총선을 준비하고 경제위기 속에 소상공인들의 최저 생계 보호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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