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배움터 지원 사업은 울산의 상징인 자동차 분야와 연계해 진행된다. 엔지니어가 학생들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 심화, 사사 등 세단계로 나눠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잠재력을 고려하고, 과학 글쓰기 등으로 인문학적 소요배움터를 운영한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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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배움터 지원 사업은 울산의 상징인 자동차 분야와 연계해 진행된다. 엔지니어가 학생들과 함께 전기자동차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기초, 심화, 사사 등 세단계로 나눠 학생들의 학습능력과 잠재력을 고려하고, 과학 글쓰기 등으로 인문학적 소요배움터를 운영한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