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시동인, 봄시 제8호 ‘그녀가 내게’ 출간
봄시동인, 봄시 제8호 ‘그녀가 내게’ 출간
  • 김보은
  • 승인 2019.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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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 회원 향기 담은 시 7편씩 담아
봄시 제8호 '그녀가 내게' 책 표지.
봄시 제8호 '그녀가 내게' 책 표지.

 

봄시동인 8인의 동인지(제8호) ‘그녀가 내게’(푸른고래)가 나왔다.

매년 봄에 출간되는 동인지에는 △김감우(2005년 한맥문학 신인상 등단, 2016년 열린시학 신인상 재등단) △도순태(2009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시당선 등단) △손인식(2005년 시사사 신인상 등단) △송은숙(2004년 시사사 신인상 등단) △심수향(2003년 시사사 신인상 등단, 200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안성길(1987년 무크지 지평, 민족과 지역 등단) △이궁로(2001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한영채(2006년 문학예술 등단) 시인이 참가했다.

동인지에는 이들 시인 8명의 작품이 각각 7편씩 실렸다.

시인들은 여는 말 ‘봄시, 오월 향기로 날다’에서 “지난해 봄, 시인 2명이 합류해 봄시는 더욱 튼실하게 뿌리내리게 됐다”며 “동인지가 나오는 오월의 향기는 결코 자신을 향해서는 내뿜지 않고 봄시가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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