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FF ‘2020 울주서밋’에 지역쿼터제 도입
UMFF ‘2020 울주서밋’에 지역쿼터제 도입
  • 김보은
  • 승인 2019.05.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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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가 제작지원 프로그램인 ‘2020 울주서밋’에 지역 쿼터제를 도입키로 했다.

28일 영화제에 따르면 울주서밋 지역 쿼터제는 지역의 영화 문화 확대와 제작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대상 작품은 지원작의 영화 제작사 사무실 또는 감독, 프로듀서의 주소지가 신청일 기준으로 ‘울산시’여야 한다.

지원 시 주민등록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의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

출품은 다음달 14일까지 할 수 있고 2020 울주서밋의 지원작 중 심사를 통과한 최소 1편을 선정해 울주서밋 지원금의 최대 10% 규모로 지원한다.

지역 쿼터 대상작의 지원금액 중 500만원은 자수정동굴나라에서 제공한다.

2020 울주서밋 지원자는 최소 1편 이상의 제작 경험이 있어야 하며, 장르의 구분 없이(단편은 30분 이내, 장편은 70분 이상)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출품할 수 있다. 지역쿼터제를 적용하더라도 해당 부문 지원작이 없거나 지원작 중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여타의 결격 사유가 발견될 경우에는 해당 연도 선정작 지원금은 차년으로 이월된다. 문의 ☎248-6454.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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