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울산 화암중 탁구부 10년만에 ‘金’
전국소년체전, 울산 화암중 탁구부 10년만에 ‘金’
  • 강은정
  • 승인 2019.05.2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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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선수단 메달 61개 수확
울산선수단 임원들이 28일 탁구경기장을 방문해 단체 금메달 획득 격려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오흥일 시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시교육청 장원기 평생교육체육과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울산선수단 임원들이 28일 탁구경기장을 방문해 단체 금메달 획득 격려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교육청 이용균 부교육감(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오흥일 시체육회 사무처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시교육청 장원기 평생교육체육과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메달 61개를 따내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울산시선수단은 28일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9개를 획득했다.

대회 마지막날 탁구 종목에서 화암중학교는 결승전에서 충북 대성여중을 4대 1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화암중학교 탁구부는 2009년 우승 이후 10년만에 금메달을 따내 값진 결과를 얻었다.

중등부 농구 결승전에 출전한 화봉중학교는 서울 명지중학교에 74대 75로 석패해 준우승에 올랐다.

펜싱 에뻬 남중부 울산선발팀도 경남 진주제일중에게 1점차인 35대 36으로 아쉽게 패했다.

에뻬 여중부 울산선발팀 역시 경기도 선발팀에서 38대 45로 져 은메달을 따냈다.

축구 종목에 출전한 현대 청운중학교는 경북 포항 항도중을 상대로 0대 2로 지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 울산선수단을 빛낸 각 종목별 최우수 선수로는 육상 남중부에 서민준(스포츠과학중 3), 탁구 여중부에 김성진(화암중 2), 유도 남중부에 백두산(야음중 3), 롤러 여초부에 강영언(옥산초 6) 등이 각 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울산시선수단 단장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해서 우수선수를 조기 발굴하고 육성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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