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연과 영화의 만남 ‘반구대 산골영화제’
울산, 자연과 영화의 만남 ‘반구대 산골영화제’
  • 김보은
  • 승인 2019.05.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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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반구대 집청정 큰마당땐뽀걸즈·위대한 쇼맨 등 상영
제9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반구대 집청정 큰마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영화제 모습.
제9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4일부터 26일까지 반구대 집청정 큰마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영화제 모습.

 

제9회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가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반구대 집청정 큰마당에서 열린다.

전야제는 24일 오후 6시 ‘땐뽀걸즈’로 시작한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4시 울산대학교 밴드동아리 OST 음악회로 진행되며 개·폐막작은 영화 ‘위대한 쇼맨’과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밤새워 영화를 상영했던 ‘불멸의 밤’을 폐지하는 대신 개막작에 이어 심야에 공포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심야극장’ 코너를 새롭게 운영한다.

산골영화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영화제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을 보여주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국밥과 라면, 커피, 맥주 등 모든 식음료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SNS 인증사진을 올리면 머그컵을 증정한다.

최현기 울산 반구대 산골영화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선사시대의 삶의 생활상이 그려져 있는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우리네 삶을 담고 있는 영화들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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