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 일상에서 떠나는 문화예술 여행
울산문예회관, 일상에서 떠나는 문화예술 여행
  • 김보은
  • 승인 2019.05.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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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서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첫 선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의 진행자인 전원경 예술전문작가.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의 진행자인 전원경 예술전문작가.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과 함께 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인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를 오는 31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하며 인문학적인 해설로 곁들여 초보자도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강연이다.

비엔나, 안달루시아, 파리, 바이마르 등 각기 다른 유럽의 특정 도시를 주제로 예술 작품들이 탄생한 공간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을 총 4회에 걸쳐 전원경의 소개로 들여다본다.

진행자인 전원경은 예술전문작가로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썼다.

현재 서울 예술의 전당, 수원 SK아트리움, 대전 예술의 전당 등에서 강의하고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그림콘서트의 첫 번째 도시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클림트 등의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피아노 김주영, 첼로 박혜준, 바리톤 방광식이 연주자로 등장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 패키지할인으로도 만날 수 있다.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ucac.ulsan.g o.kr)와 전화(☎275-9623)로 하면 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보고 듣는 행위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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