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가 오는 25일까지 2주간 경찰관을 대상으로 연안사고 인명구조 대응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상황별 수상인명구조 능력과 더불어 차량추락, 선박 침수?전복 등 잠수구조 상황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경 파출소, 함정 근무 경찰관, 일반직 등 총 96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 중이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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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가 오는 25일까지 2주간 경찰관을 대상으로 연안사고 인명구조 대응능력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상황별 수상인명구조 능력과 더불어 차량추락, 선박 침수?전복 등 잠수구조 상황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해경 파출소, 함정 근무 경찰관, 일반직 등 총 96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 중이다.
성봉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