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생애주기별 문예교육’ 거점 도약”
“울산 ‘생애주기별 문예교육’ 거점 도약”
  • 김보은
  • 승인 2019.05.1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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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 23일 전국 첫 국제세미나… 유아·아동·청소년 등 6개 분야 발표
사진 왼쪽부터 박초아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카이사 케투넨 핀란드 헬싱키시 아난탈로 아트 센터 감독, 박도빈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공동대표,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 요시노 사츠키 일본 아이치대학 교수.
사진 왼쪽부터 박초아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카이사 케투넨 핀란드 헬싱키시 아난탈로 아트 센터 감독, 박도빈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공동대표,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 요시노 사츠키 일본 아이치대학 교수.

 

전국에서 처음으로 울산에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재단은 오는 23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기념 학술행사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국제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이란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 교육을 실시해 국민이 문화예술의 주체가 돼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문재인 정부는 ‘문화비전2030-사람이 있는 문화’를 발표하며 첫번째 의제인 ‘개인의 문화권리 확대’에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의 확대’를 문화예술교육 정책의 핵심가치로 제시하고 있다.

세미나에선 △교육계획(2018~2022)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장년 △노년 등 총 6개의 분야로 나눠 주제발표를 실시한다.

기조발제자로 나선 울산발전연구원 김상우 연구위원은 ‘울산문화예술교육계획(2018~2022)’을 발표한다.

이어 박초아 울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의 ‘유아 문화예술교육’, 카이사 케투넨 핀란드 헬싱키시 아난탈로 아트 센터 감독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아난탈로 아트 센터’, 박도빈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 공동대표의 ‘일상의 변화를 만드는 예술적인 상상력’ 등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 대표의 ‘삶을 기획하는 문화예술교육’, 요시노 사츠키 일본 아이치대학 교수의 ‘고령자와 예술가의 창조적인 공동이 가지는 가능성’을 주제로 한 발표도 진행한다.

울산문화재단 전수일 대표이사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교육의 미래까지 점쳐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제세미나를 비롯한 2019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기념행사로 울산시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문화재단은 오는 23, 24일 아르코공연연습센터@울산에서 ‘유아기 예술교육의 마중물(Early Arts Learning Institute)’이라는 주제로 ‘2019 유아 문화예술교육 해외 전문가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미국 ‘울프트랩(Wolf Trap Foundation for the Performing Arts)’ 전문가 3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연수생 25명이 참여한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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