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A(47)씨의 소나타 차량에서 시작돼 운전석 등을 태우고 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나타 차량의 운전석과 조수석이 그을렸고 컨트롤러 부분이 녹아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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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A(47)씨의 소나타 차량에서 시작돼 운전석 등을 태우고 5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소나타 차량의 운전석과 조수석이 그을렸고 컨트롤러 부분이 녹아내렸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남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