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제19기 UCA 11강
울산상의, 제19기 UCA 11강
  • 김지은
  • 승인 2019.05.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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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는 15일 울산상의 6층 회의실에서 서민 단국대학교 의대 교수의 ‘의학과 기생충’이란 주제로 제19기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11강 강의를 개최했다.

서민 교수는 “지금부터 5천년 전의 의료는 몸에 숯가루로 문신을 새기는 수준이었으며 실제로 1880년이 될 때까지 의료수준은 5천 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며 “1590년대에 현미경의 개발과 188 0년대에 코흐(R. Koch)가 미생물이 병의 근원이라는 것을 밝혀내면서 현대의학은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1880년대만 해도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40세가 되지 않았지만 이후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OECD 기준 80세가 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의학의 성과는 백신과 항생제의 개발이며 첫째, 백신의 개발은 1살 이내에 죽는 신생아의 이른 죽음을 막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둘째, 항생제 개발은 인간의 수명이 길어지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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