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록페스티벌 전면 유료화… 수준 높인다
부산록페스티벌 전면 유료화… 수준 높인다
  • 김종창
  • 승인 2019.05.1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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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8일 삼락생태공원… 국내외 헤드라이너급 뮤지션 초청\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부산시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수준급 국내 아티스트들과 개성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채워왔던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올해 개최 20주년을 맞아 전면 유료화하기로 했다.

이번 유료화 결정은 국내외 헤드라이너급 뮤지션을 초청해, 더욱 높아진 관람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다른 지역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는 록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뮤지션들을 메인, 서브, 라이징 등 3개의 스테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1차 라인업에는 그래미 어워드를 4회 수상한 영국출신의 ‘캐미컬 브라더스’, 호주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 ‘코트니 바넷’, 태국의 라이징 록밴드 ‘페이퍼 플레인’, 일본의 ‘화이트캣츠’ 등이 출연한다.

국내 밴드로는 ‘잔나비’, ‘피아’, ‘아도이’, 지난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경연대회 ‘부락배틀’ 우승팀인 ‘클라우디안’이 무대에 오른다.

티켓은 15일 오후 2시부터 멜론티켓, 하나티켓, 예스24티켓, 네이버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종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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