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버스 파업, 교육계 덮친다…"초중고생 등교 늦춰지나"
부산·서울 버스 파업, 교육계 덮친다…"초중고생 등교 늦춰지나"
  • 김수빈
  • 승인 2019.05.1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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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부산 및 서울 지역 버스 파업이 끝내 현실화 되는 모양새다. 바로 하루 앞으로 다가온 파업을 두고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이 조정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14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날로 예정된 부산 버스 파업과 관련해 등하교 조정 방침이 마련됐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대해 학교장 재량으로 등하교 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이 골자다.

서울시는 서울 지역 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한 상태다. 지하철 전동차를 추가 투입 운용하는 한편 막차 시간을 1시간 연장해 운영할 계획도 세웠다.

한편 부산 버스 파업 강행 방침으로 15일 144개 노선 버스 2511대가 발이 묶일 거란 예측이다. 서울 버스 파업과 관련해서도 찬성 비율이 90%에 육박하는 만큼 심각한 교통대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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