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암각화를 만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대곡천 암각화군과 신석기시대 생활상을 이해해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오는 28, 29일 암각화박물관 야외체험장에서 오전 10시, 11시 등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한다.
회당 참여인원은 20명이며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참여 대상은 6세 이상 유아 단체 관람객이며, 단체 대표가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bangudae.ul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행사 문의 ☎229-4791.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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