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 볼링팀 장동철 선수, 국제대회서 마스터즈 4위
郡 볼링팀 장동철 선수, 국제대회서 마스터즈 4위
  • 성봉석
  • 승인 2019.05.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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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볼링팀 장동철 선수(사진 오른쪽)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제40회 말레이시아 국제오픈 볼링대회’에서 마스터즈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울주군 볼링팀 장동철 선수(사진 오른쪽)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제40회 말레이시아 국제오픈 볼링대회’에서 마스터즈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울산시 울주군 볼링팀 장동철 선수가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린 ‘제40회 말레이시아 국제오픈 볼링대회’에서 마스터즈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15개국 1천여명과 미국 PBA(프로볼링협회)선수들이 대거 참가했다. 울주군에서는 조성용 감독과 장동철·이주형 선수가 참가했다.

장동철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왼손 부상에 따른 통증으로 입상에는 못 미쳤으나 세계 4위라는 성적으로 울주군의 위상을 드높였다. 성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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