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重, 기술공모전 시상식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重, 기술공모전 시상식
  • 김지은
  • 승인 2019.05.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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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랩 등 5개팀 사업화·상장 지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울산센터에서 ‘2019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8일 울산센터에서 ‘2019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울산센터)는 8일 울산센터에서 ‘2019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 2월부터 조선·해양·엔진, 건설기계, ICT융합, 일반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했으며, 총 65팀의 예비창업자의 벤처·중소기업이 지원했다.

울산센터는 심사를 통해 △㈜에이치랩(사업 아이템: 크레인 안전 관리 시스템) △SHIELD PAINT(선박용 기능성 도료) △㈜이노액티브(InnoR3D) △티엠에스꼬레아(주)(선박용 폐유 및 슬러지 열분해 장치) △주식회사 케즈(위급상황 알림 웨어러블) 등 스마트 조선해양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5개팀을 선정했다.

울산센터와 현대중공업은 선정 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사업화 지원금(최대 1천만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의 기술멘토링과 현장에서의 실증을 통해 현장적용을 지원한다.

또한 비즈니스컨설팅, 특허컨설팅,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에서 투자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 개최된 기술공모전은 울산센터가 전담기업인 현대중공업과 함께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회 공모전을 통해 34개의 업체를 발굴해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영해 센터장은 “현대중공업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며,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을 성장시켜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센터와 현대중공업은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이외에도 DT기술수요설명회, DT기술공모전 등 수요과제 기반의 사업화모델 공동개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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