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청년CEO 돕는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청년CEO 돕는다
  • 김지은
  • 승인 2019.05.0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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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진흥원·톡톡스트리트·복지관협회와 협약청년기업 정기적인 수입 창출 지원… 독립 토대 제공
한화케미칼은 8일 공장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진흥원, 톡톡스트리트, 울산복지관협회와 ‘희망의 불꽃 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케미칼은 8일 공장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진흥원, 톡톡스트리트, 울산복지관협회와 ‘희망의 불꽃 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이 울산의 청년창업기업을 돕는다.

한화케미칼은 8일 공장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진흥원, 톡톡스트리트, 울산복지관협회와 ‘희망의 불꽃 교육’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케미칼은 울산청년창업센터에서 추진 중인 청년일자리 사업인 ‘톡톡스트리트’에 입주한 청년창업기업이 정기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가능성을 높이고 향후 자체 매장으로 독립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한화케미칼은 이들 업체에게 울산복지관협회 소속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의 문화예술 교육을 위탁하고 버스, 리플렛을 이용한 광고를 해 홍보까지 도울 예정이다.

한화케미칼은 이번 사업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받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 예방과 업무효율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앞으로 보다 나은 양질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공장장 이점우 전무는 “청년창업자들의 성장기반 조성과 판로확대를 위한 이번 사례가 기업과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창출로 이어지는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톡톡스트리트는 울산경제진흥원 청년창업센터 후원의 참가기업이 개별 매장에서 고객들의 의견을 들으며 제품을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창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현재 중구점(옥교동)과 남구점(옥동)에 총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전국 주민생활 우수성과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울산경제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톡톡스트리트는 직접 디자인하고 개발한 제품을 보유한 청년 창업기업들에게 판매 매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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