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파파의 외동딸 사윗감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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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은
  • 승인 2019.05.0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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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극단 무 연극 ‘파파 엘비스’ 17~18일 동구 꽃바위문화관
오는 17, 18일 동구 꽃바위 문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극단 무의 연극 '파파 엘비스' 공연 모습.
오는 17, 18일 동구 꽃바위 문화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극단 무의 연극 '파파 엘비스' 공연 모습.

 

지난 4월 열린 제22회 울산연극제에서 대상을 비롯해 6관왕을 차지한 극단 무(無)가 제75회 정기공연 ‘파파 엘비스(ELVIS)’로 돌아온다.

극단 무는 연극 ‘파파 엘비스’를 오는 17, 18일 동구 꽃바위 문화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파 엘비스’는 극단 무의 대표적인 창작 레퍼토리 작품으로 관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다. 김행임 작가가 쓰고 전명수 극단 무 대표가 연출한다. 또 김형석, 이성훈, 진정원, 조아라, 전민수, 조예진, 이현경, 노희정 등이 출연한다.

극은 재력가인 ‘파파’와 그의 무남독녀 외동딸 ‘윤경’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파파의 소원은 윤경이 좋은 사위를 만나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데릴사위를 얻기 위해 광고까지 내며 사위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맞선을 보기 위해 어머니에게 끌려온 ‘우직’이라는 사윗감을 보자 파파는 전생의 아들을 만난 듯 강하게 끌림을 느낀다.

극단 무의 김행임 작가는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소개했다. 공연은 17일 오후 7시 30분, 18일 오후 3시 2차례에 걸쳐 동구 꽃바위 문화관에서 진행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 사전예매 시 30% 할인한다. 공연 문의 ☎010-4595-6529.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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