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예회관, 핑크퐁 상어가족과 클래식의 만남
울산문예회관, 핑크퐁 상어가족과 클래식의 만남
  • 김보은
  • 승인 2019.05.07 22: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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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연 ‘핑크퐁 클래식 나라’ 11일 문예회관 대공연장
“아기 상어 뚜 루루 뚜루~”

한번도 안 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다는 동요 ‘상어 가족’이 클래식과 만났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가족 클래식 공연 ‘핑크퐁 클래식 나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는 어린이들이 클래식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핑크퐁(Pinkfong)은 동요 ‘상어 가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스마트스터디의 키즈 콘텐츠 브랜드다.

공연은 ‘핑크퐁’과 ‘아기상어’ 그리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사자왕의 생일파티 음악회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클래식 나라의 마을을 돌아다니며 ‘뚜띠’를 찾는다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젊은 연주자다. 핑크퐁 클래식 콘텐츠에 공동작업으로 참여했던 그가 이번 공연에는 직접 출연한다.

또 ‘겨울 왕국 필름 콘서트’, ‘조수미 파크 콘서트’ 등 다수 공연에 참여하고 있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가 더해진다.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가로 해당 연령 미만은 입장할 수 없다.

입장료는 R석 2만5천원, S석 2만원, A석 1만5천원으로 3인 이상 가족이 함께 관람할 경우 2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문의 ☎275-9623.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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