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들이여행은 여행주간 프로그램으로 봄 여행주간에는 부산ㆍ경남이 여행팀을 구성해 울산ㆍ경북을 방문하고, 가을 여행주간에는 울산ㆍ경북이 부산ㆍ경남을 방문한다. 이번 넘나들이여행에는 시민, 지자체공무원 및 관광종사자 등으로 총 4팀이 구성돼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넘나들이여행이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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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들이여행은 여행주간 프로그램으로 봄 여행주간에는 부산ㆍ경남이 여행팀을 구성해 울산ㆍ경북을 방문하고, 가을 여행주간에는 울산ㆍ경북이 부산ㆍ경남을 방문한다. 이번 넘나들이여행에는 시민, 지자체공무원 및 관광종사자 등으로 총 4팀이 구성돼 방문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넘나들이여행이 관광도시 울산을 알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