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베이비부머들이 선호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들을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화정동, 대송동, 남목2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지난 3일 오후 7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5일 대송동 행정복지센터, 17일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스마트한 5060스마트폰 교육(화정동) △생활 속 수경재배(대송동) △신기한 돈 관리(남목2동) 등의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 남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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