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12시간도 안 돼 후기 100개…"이러다 전철 앞까지 가겠네"
'블루보틀' 12시간도 안 돼 후기 100개…"이러다 전철 앞까지 가겠네"
  • 김수빈
  • 승인 2019.05.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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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앞 인산인해
'블루보틀' 인기 어마어마해
(사진=블루보틀 SNS 캡처)
(사진=블루보틀 SNS 캡처)

미국 커피 전문 체인점 '블루보틀'이 우리나라에 첫 매장을 열었다. 누구보다 먼저 음료를 체험하고 싶은 이들이 몰려들면서 매장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3일 서울 성수동에 '블루보틀'의 우리나라 첫 매장이 문을 열었다. 이날 '블루보틀' 매장에는 대표 케빈 미한이 직접 찾아와 방문객들과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기도 했다.

붉은 벽돌로 둘러싸인 '블루보틀' 건물 주변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음료 구매에 도전하고 있는 상황. 문을 연지 1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100개가 넘는 후기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블루보틀'의 국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현상. 이 같은 상황에 대중은 매장이 뚝섬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했음을 언급하며 "이러다 전철 탑승구까지 줄이 이어지는 거 아니냐"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하고 있다.

한편 블루보틀의 한국 상륙은 일본에 이은 2번째 해외 진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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