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돼서야 빛 본 고준의 연기력…조선족 두목 거쳐 회사 대표까지
불혹 돼서야 빛 본 고준의 연기력…조선족 두목 거쳐 회사 대표까지
  • 김수빈
  • 승인 2019.04.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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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식사이트 캡처)
(사진=공식사이트 캡처)

최근 종영한 드라마를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고준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불혹의 나이로 박수받기까지 그가 거친 배역은 다양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는 배우 고준이 출연해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속 조직폭력배 출신 회사 대표 황철범을 연기한 그는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며 극찬을 받았다. 이날 방송 역시 그의 연기력 못지않은 에능감에 많은 이들이 요절복통했다.

연극 무대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지 20여 년이 지난 고준은 지금과 같은 관심을 받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해가며 오랜 세월을 보냈다. 그가 자신의 얼굴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알린 작품은 2017년 개봉한 '청년경찰'. 해당 영화 속 조선족 두목 영춘 역을 맡은 그는 특유의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한 고준은 지금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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