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앙청과(주)·대성도서 대표 적십자 회비
울산중앙청과(주)·대성도서 대표 적십자 회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09.02.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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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소중한 때”
울산중앙청과(주) 황세열 대표이사와 대성도서 최명웅 대표는 지난 6일 오전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이수만 회장에게 2009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황세열 대표이사는 “울산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대표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2009년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명웅 대표도 이날 “경기침체, 실업자 급증 등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현실에서 이웃을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소중한 때”라며 “울산적십자사의 역할을 더욱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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