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부부가 서로 창피했던 적 있어
신동미, 부부가 서로 창피했던 적 있어
  • 김수빈
  • 승인 2019.04.2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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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신동미-허규 부부가 첫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동갑내기 부부 신동미-허규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재 시부모님과 한집에 살고 있는 상태. 결혼 5년만에 분가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8개월 만에 결혼까지 했다고 밝혔다. 준비가 덜 된 탓에 시부모님 집에 거주하게 됐다고 전했다. 허규는 결혼 생활에 대해 "5년 동안 친구랑 재미있게 논 느낌이다"라며 다소 다른 남편과 다르게 대답했다. 허규는 이 대답을 증명이라도 하듯 신동미와 유치한 말싸움을 이어가는 등 계속 투닥거리며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신동미는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종영 인터뷰에서 "남편의 별명은 규린이다"라며 허규의 '규'와 어린이의 '린이'의 합성어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은 그런 어린이 같은 존재다"라며 덧붙였다. 신동미가 드라마 속에서 울면 남편 허규도 같이 울었다고 전했다. "서로가 창피해서 각자 따로 보고 있기도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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