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관악기가 전하는 정통클래식
목관악기가 전하는 정통클래식
  • 김보은
  • 승인 2019.04.21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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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예회관 24일 ‘하우스 콘서트’… 바순·오보에·피아노 3중주
오는 24일 오후 8시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바수니스트 장현성, 오보이스트 이현옥,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하는 하우스콘서트가 펼쳐진다.
오는 24일 오후 8시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바수니스트 장현성, 오보이스트 이현옥,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하는 하우스콘서트가 펼쳐진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이 목관 악기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바순과 오보에, 피아노 3중주 무대를 선사한다.

울주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4일 오후 8시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연에는 바수니스트 장현성, 오보이스트 이현옥,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참여한다.

바수니스트 장현성은 베를린 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바순 부문에 국내 최초로 합격한 남다른 이력을 갖고 있다.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목관 부문에 첫 영재입학자(3년)로 재능을 드러냈으며 재학 중에도 제49회 동아음악콩쿠르 관악부문에서 최연소 1위에 올랐다. 현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그는, 국내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보이스트 이현옥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디플롬),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예후디 메뉴인 LMN 장학재단에서 솔로 오보이스트로 선정됐다. 현재 충남교향악단 및 KCO(서울바로크합주단) 오보에 수석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를 거머쥐며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과 연주단체 ‘클럽M’을 창단했다. 꾸준한 자작곡 발매 등 폭넓은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석 1만원. 공연 문의 ☎229-9500.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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