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올해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시작
울산, 올해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시작
  • 김보은
  • 승인 2019.04.1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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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내달 18일 5개 공연… 첫 공연 울산학춤보존회
올해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19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 공연 모습.
올해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19일부터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 공연 모습.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프로그램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올해 상반기 공연을 시작한다.

울산시는 ‘2019년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공연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개막공연은 울산학춤보존회가 장식한다. ‘전하여 통하는 춤판(전통무용)’을 주제로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처용무, 울산학춤, 울산양반춤 등으로 공연을 구성해 태화루 누각에서 풍류를 즐기던 옛 선조의 모습을 재현한다.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관객과의 거리가 가까워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울산시는 설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태화루의 빼어난 절경에서 생동감 넘치는 풍류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무료.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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