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초록우산에 1만 달러 후원금
현대미포조선, 초록우산에 1만 달러 후원금
  • 울산제일일보
  • 승인 2019.04.1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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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17일 선박 명명식 행사에서 룩셈부르크 회사인 'CLdN'으로부터 선박 건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받은 1만 달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CLdN Michel Cigrang 대표,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CLdN Pierre Cigrang 부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배익철 본부장.
현대미포조선이 17일 선박 명명식 행사에서 룩셈부르크 회사인 'CLdN'으로부터 선박 건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받은 1만 달러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CLdN Michel Cigrang 대표, 현대미포조선 신현대 사장, CLdN Pierre Cigrang 부대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배익철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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